핫이슈과기정통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인체 무해”

과기정통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인체 무해”

시판 중인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가 인체 보호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 환경단체 발표로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자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선풍기 실태조사에 나섰고, 14일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45개 제품을 선정해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전자파 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이 전자파강도 측정기준에 따라 실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전자파가 최대로 측정되는 밀착상태에서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평균 16%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5㎝만 이격하면 기준 대비 평균 3.1%로 낮아지고, 10㎝ 떨어질 경우는 기준 대비 평균 1.5%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인체 근접 사용 제품이나 새로운 유형의 제품에 대한 전자파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측정 결과 정보는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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