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백종원이 알려주는 일반인을 위한 장사 꿀팁 Best 3

백종원이 알려주는 일반인을 위한 장사 꿀팁 Best 3



백종원 씨는 셰프라는 호칭을 극구 사양합니다. 자신은 그냥 요리사고, 장사꾼이라고 털털하게 말합니다. 이런 백종원 씨가 요즘 정말 요리사스럽고, 장사꾼스러운 푸드트럭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요리가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현대판 좌판 음식인데요. 

백종원 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에게 화를 내고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립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비법을 이야기합니다. 어찌나 섬세한 꿀팁들인지 다 받아적어서 푸드트럭을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장사에 관심있는 예비 백종원(?)들을 위한 꿀팁. 지금 함께 읽어보아요. 



1. 감춰도 되는 것은 감추며

요리의 신비감 유지 

차오루 씨는 완제품인 굴 소스와 밀가루의 상표를 손님들에게 보이게 하며 요리했습니다. 이에 백종원 씨는 손님들에게 기성품 재료 또는 완제품의 상표를 보여서는 안된다며 완제품을 사용할 때는 다른 통에 넣으라고 조언했는데요. 손님들에게 요리에 대한 신비감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2. 보기 좋은 모양과 
먹기 좋은 크기 


차오루 씨의 두번째 실수. 전병 크기를 들쑥날쑥하게 만들었는데요. 같은 가격을 내고도 어떤 손님에게는 큰 전병을, 어떤 손님에게는 작은 전병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달걀이 부족해서 미안해서 더 크게 만들었다는 이유가 있었지만 우리의 무서운 백 사장님은 항상 일정 크기를 유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정해진 레시피를 지키는 것은
장사人의 책임감  


백종원 씨는 차오루 씨의 볶은 속 재료에서 불 맛이 나지 않는다고 혹독한 평가를 했습니다. 차오루 씨가 너무 바빠서 양배추를 산더미처럼 볶았기 때문. 사실은 열 번 정도 볶아야 할 것을 세 번만 볶았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손님들은 기다려야 했고, 맛도 훨씬 없었습니다. 백종원 씨는 이를 두고 책임감이 없다고 표현했는데요. 이럴거면 장사를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백종원 씨는 푸드트럭에서 '자신의 이익을 손님들과 나누는 것'이 장사철학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눈앞의 이익만 보고 가격을 올리면 절대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이죠.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생각났습니다. 거위가 매일 황금알을 낳아줬지만, 주인은 만족하지 못하고 배를 갈랐고 거위는 죽어버렸다는 동화였는데요. 

만약 주인이 거위를 잘 보살피며 행복하게 살았다면 오래오래 황금알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겠죠. 여기서 주인은 장사人, 거위는 손님이 아닐까요. 손님이 돈을 내고 가게를 찾아줄 때, 무작정 가격만 올리려는 건 거위의 배를 가르는 일 같습니다. 세상과 함께 공존할 방법을 찾는 것. 이건 장사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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