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어린이보험 , 태아 때 가입하면 좋은 이유

어린이보험 , 태아 때 가입하면 좋은 이유

28세 예비 엄마 왕초보 씨, 주위에는 아직 아기 엄마가 없다.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했지만 사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산전 체크를 하며 아이가 쑥쑥 잘 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만 하다. 병원문을 나서려는데 데스크에 앉은 직원이 “태아보험 가입하세요” 라고 안내를 한다. 태아보험? 태아도 보험에 가입하나? 라는 신기한 생각에 설명을 들어보았다. 출산 시 생기는 여러 문제를 위해 또는 아이의 선천적 병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라는 것인데, 사실 초보 씨는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는다. 뱃속 아기도 잘 자라고 있고, 고령 산모에게 높다는 기형아 출산율도 다른 나라 얘기인 것 같기 때문이다.
<출처: 굿초보>
태아보험이란?

태아보험은 정식 상품의 종류는 아니다. 정확하게는 어린이보험 분류에서 찾는 게 맞다. 어린이보험에 태아 관련 보장들을 추가한 것이 태아보험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출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중이나 선천 이상에 대한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 태아보험은 태아 때부터 가입할 수 있고, 출생 후 효력이 발생한다.

태아보험은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모두 판매하고 있는 상품으로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다. 생명보험사는 암 진단과 같은 중대질병 등의 고액진단비를 보장하고 손해보험사는 상해후유장해를 기본으로 각종 질병과 상해사고에 대한 실손 보장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요즘은 손해보험보와 생명보험 간의 보장에 대한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예비 엄마의 기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손해보험 · 생명보험의 장점을 접목하여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출처: 굿초보>
태아보험에 가입하면 좋은 이유

아이를 낳고 나서 보험에 가입해야지 하는 엄마들도 더러 있다. 물론 아이를 낳고 가입해도 된다. 보험사는 늘 어린이보험 상품을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언제나 가입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고 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에는 기형아 출산이나 유산과 같은 예기치 못한 사고들도 일어날 수 있다. 임신 후 3~4개월 즈음 검사를 하고 다시 7개월 즈음 정밀초음파를 통해 기형아 검사를 하지만,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모든 기형을 예측할 수 없다. 아무리 정확한 검사를 해도 태어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험으로 모든 위험을 막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대비책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천적 질병이나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던 이력이 있다면, 웬만한 보험사의 어린이보험은 가입이 녹록지 않다. 2~5년의 기간이 지나야 하고 심지어 병력에 따라 아예 가입조차 못 할 수도 있다. 아이가 어릴 때일수록 각종 사고의 위험도 크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약해 자주 아프기도 하지만, 이미 아픈 이력이 있다면 향후에 가입이 어려운 것이다.
태어날 때의 사고와 유산, 선천질병에 대비해 태아보험에 가입한다지만, 한번 아프면 어린이보험조차 가입이 어려우므로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은 선택일 것이다. 한 가구당 1.2명을 낳는 요즘 같은 시대, 자녀는 더없이 소중하다. 태아보험은 내 아이와 가족을 위한 준비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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