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나도 해볼까? 크라우드펀딩 A to Z

나도 해볼까? 크라우드펀딩 A to Z

살면서 한 번쯤은 번뜩이는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대부분의 개인은 창업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이 없기 때문에 아쉽게 창업 아이디어를 그대로 흘려버리기 마련이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은 타인의 힘을 빌려서 이룰 수 있다! 바로 크라우드펀딩! 당신의 기발한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고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자금을 조달해 그의 꿈을 이루는 것을 돕고 수익도 낼 수 있다. 유명한 네이버의 해피빈도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이라는데, 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에 빠져보자!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지분투자형(증권형) 등 네 가지 형태로 나뉜다.
<출처: 크라우드넷>
후원형은 대중의 후원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으로, 공연과 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기부형은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기부 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뤄지는 P2P 금융으로,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상환해 주는 방식이다. 지분투자형(증권형)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으로 보상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크라우드 펀딩이 2011년 후원·기부·대출형을 시작으로 정착되기 시작했고, 2016년 1월에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도입됐다. 당시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 투자자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업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연간 최대 500만 원(업체당 200만 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2018년 4월 3일 일반 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투자 한도가 2배로 확대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4월 10일부터 일반 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투자 한도가 종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출처: 크라우드넷>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중개업자로는 와디즈, 크라우디, 오마이컴퍼니, IBK투자증권, 오픈트레이드, 유진투자증권, 펀딩포유, 인크,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이안로드, 키움증권 등이 있다.

한국 예탁결제원이 함께하는 크라우드넷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펀딩기업게재자료, 펀딩진행결과 등의 펀딩정보 아카이브와 크라우드 펀딩 관련 뉴스, 다양한 중개업자에서 진행 중인 펀딩을 확인 할 수 있다.

핀다 포스트에 크라우드 펀딩 중개업자 중 하나인 인크 대표가 크라우드 펀딩에 관해 쓴 6개의 칼럼이 있으니 더 관심 있는 사람은 확인해보자!

[인크:크라우드펀딩#1] 작지만 큰 투자,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인크:크라우드펀딩#2] 투자자들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 – “증권”

 


후원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

기부로 잘 알려진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기부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펀딩 부문이 따로 있고 대부분 비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 중에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데일리 아이템’ 이 있는데 아동 양육시설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술을 가르치는 디자인 스튜디오에 펀딩을 하는 것이다. 6,000원 이상 펀딩 시 빌더 스트랩 키링이 리워드로 배송된다. 23,000원 이상 참여 시, 슬로우 아이필로우가 리워드로 배송되는 등 펀딩 금액이 클수록 리워드도 풍성해지니 의미 있는 일에 참여도하고 예쁜 아이템을 리워드로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금 해피빈으로 가보자!
<출처: 네이버 해피빈>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출처: 8퍼센트>
개인이 필요한 대출 자금을 은행이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으로도 마련할 수 있다! peer-to-peer lending의 약자인 P2P대출이 바로 그것이다. 즉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간에 필요자금을 지원하고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P2P 대출 금리는 다소 높지만,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등 P2P대출만의 메리트가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금융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핀다의 P2P대출 페이지를 참고해보자!
핀다(F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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