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Weekly Biz Survey] 구직자 80% 면접비 ‘부담’

[Weekly Biz Survey] 구직자 80% 면접비 ‘부담’

구직자 80% 면접비 ‘부담’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면접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694명에게 “면접비용이 부담스러운지”를 묻자, 전체의 80.5%가 ‘그렇다’고 답했다. 평균 면접비용은 6만원이었다. 거주 지역별로는 ‘지방’이 7만1000원, ‘서울ㆍ수도권’이 5만5000원이었다.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비용으로는 ‘교통비’가 45.2%로 가장 많았고, ‘의상 구입비(32%)’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여성 응답자는 ‘의상 구입비(40.9%)’를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의 84.2%는 ‘기업이 면접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희망 면접비는 평균 4만원이었다.


미래의 내 직장 알바로 알아봐요
 아르바이트 노동자 10명 중 6명은 진로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20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650명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가’를 묻자, 전체의 65.1%가 ‘있다’고 답했다.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85.1%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진로 결정을 위해 선택한 아르바이트 직종으로는 ‘사무보조(46.3%ㆍ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매장관리(24.1%)’ ‘카페 바리스타(19.1%)’ ‘학원강사(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 낳자니 삶이 벅차요
 여성 10명 중 7명은 낙태죄 폐지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 20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7.3%가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유지해야 한다’는 22.7%였다. 

연령별 찬성 비율은 ‘20대(83.9%)’가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75.9%)’ ‘40대(71.4%)’ 등 순이었다. ‘유산 유도약 합법화’를 묻는 질문에도 ‘찬성한다’가 68.2%에 달했다. 응답자들 중 21%는 ‘임신 중단(낙태)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경제적 준비가 되지 않아서(29.7%)’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해서(20.2%)’ 등이 있었다.


무병장수도 돈 있어야…
 성인남녀의 ‘건강수명(기대수명에서 몸이 아픈 기간을 제외한 기간)’ 기대치가 소득 수준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690명을 대상으로 ‘건강수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평균 건강수명은 77.1세로 확인됐다. 

소득 수준별 기대 건강수명으로는 ‘고소득’이 84.1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간소득보다 조금 높음(83.4세)’ ‘중간소득(79.3세)’ ‘최저소득(77.5세)’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의 기대 건강수명이 평균 80.8세로 가장 높았다. ‘20대’와 ‘30대’는 각각 75.8세, 73.9세였다. 
임종찬 더스쿠프 기자 bellkic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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