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직장인 올해 설 평균 53만원 쓰고 3.8일 쉰다

직장인 올해 설 평균 53만원 쓰고 3.8일 쉰다

휴롬, 직장인 870명 설문조사…“지출 규모 작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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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53만4000원을 지출하고 3.8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기업 휴넷은 최근 직장인 87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평균 지출 금액은 지난해 설 예상 비용 보다 9000원 늘어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설과 지출 비용이 ‘비슷하다’는 답변은 71.8%였다.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지출 규모가 컸다. 기혼은 평균 58만7000원을, 미혼은 평균 38만5000원을 쓰겠다고 답했다.

지출 항목 1위는 ‘부모님과 가족 용돈’이 69.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선물구입(15.1%), 차례상차림(9.5%), 교통비(3.6%) 순이다.

설 연휴 쉬는 기간은 평균 3.8일로 나타났다. ‘4일 쉰다’는 의견이 60.2%로 가장 많았다. ‘하루도 쉬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1.6%에 그쳤다.

기업 형태별로는 외국계 기업이 평균 4.4일로 가장 길었고 공기업(4.1일), 대기업(4일), 중견기업(3.9일), 중소기업(3.7일)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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