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신용카드 여러 장 발급받으면 신용등급 낮아진다? 신용등급 자주묻는질문 TOP5

신용카드 여러 장 발급받으면 신용등급 낮아진다? 신용등급 자주묻는질문 TOP5

신용등급과 관련해서 유난히 오해와 진실이라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신용등급은 신용대출 한도, 대출금리(이자), 신용카드 발급여부, 자동차 할부금리 등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고 잘 알지 못했던 신용등급. 자주묻는질문 TOP 5를 조사하여 알려드립니다.신용등급, 이제 오해하지 말고 제대로 알자구요! 


아니다!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아도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건전하지 않다면 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다. 

핀다 코멘트: 
쉽게 말해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들의 경우에도자산이 많거나 수입이 높아도 지속적인 금융거래 이력이 없는 경우 신용등급이 낮아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신용정보 회사(CB사)가 활용하는 정보에는금융회사의 연체 정보뿐 아니라,국세·지방세·과태료 체납 정보는 물론 케이블 방송, 통신업체, 백화점·도소매 업체 같은비금융회사에 연체한 정보도 포함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매달 대출과 카드 대금을 꼬박꼬박 갚았더라도 케이블 방송 요금을 제때 이체하지 않으면 신용 정보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아니다!신용카드 보유 개수는 신용등급과 무관하다. 

핀다 코멘트: 
3개 이상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발급받는다면 카드사들은 발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정보가 공유된다고 해서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카드 한도가 높다는 사용자의 정보는 신용도가 높다고 평가될 수 있고, 연체정보나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이력이 없거나 적으면 가점 요소로 작용할 수가 있습니다. 

즉, 공유되는 사용자의 신용정보를 활용해서 카드의 발급 적정성과 카드 한도 등에 사용하며, 신용등급의 등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는 카드 발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1) 카드발급 거절 이력이 있는 경우
2) 다른 카드사의카드사용금액 한도가 꽉 차서카드를추가 발급하는 경우로 의심될 때
3)연체나현금서비스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아니다!연체 상환 후 추가 연체 없이 일정기간동안 성실한 금융생활을 하면 신용등급이 서서히 회복된다.

핀다 코멘트: 
여기서 희소식은 2016년 7월부터 적용된 신용조회회사(CB) 신용평가 시스템 개선 방안’에 따라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 대출을 연체없이 잘 갚으면 신용등급 상승이 이전보다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통상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리고 원리금을 연체 없이 성실하게 갚으면 신용등급이 상승하지만, 제2금융권의 경우 은행권보다 상승 속도가 더딥니다. 실제 신용 7등급의 개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2년 뒤에는 신용등급이 평균 5.5등급으로 오르지만, 제2금융권은 평균 6등급으로 오르는 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위는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도 2년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원리금을 상환하면 현재보다 신용등급이 빠르게 올라가도록 조정하기로 했죠. 또한특히 소액 연체자의 경우 신용등급 회복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아니다!카드 사용, 대출 등 금융거래가 전혀 없어서 정보가 부족한 경우 일반적으로 중간등급인 4~6등급을 받는다. 

핀다 코멘트: 
예를 들어 사회초년생인 경우 4~6등급인 경우가 많은데요. 생각보다 왜이렇게 신용등급이 낮은걸까라고 놀라거나 경우가 많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금융거래가 거의 없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신용등급은 보통 4~6등급입니다. 왜냐하면거래 정보가 부족해 신용도 자체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휴대폰 통신요금이나 공과금을 6개월 이상 성실 납부한 자료를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신용평가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통신요금과 공과금은 연체해도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지만 연체 없이 잘 납부하면 등급을 올리는 데 유용합니다. 


아니다!신용정보 회사별로 신용등급평가에 반영하는 요소와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내 신용등급과 신용평점이 회사별로 다를 수 있다. 

핀다 코멘트: 
신용정보회사마다 다른 이유는 우선신용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정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나이스신용평가, KCB 등의 신용정보회사가 있으며,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항목은 신용카드 사용액 정보, 신용카드 보유 정보, 대출금액, 연체 정보 등 매우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각사별로 사용하는 신용정보들이 다릅니다. 

두번째는 각 신용평가회사가 같은 정보를 이용하여 신용등급을 계산한다고 해도,각각 요소에 대한 가중치를 서로 다르게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의 경우 N사에서 제공하는 신용등급에서는 1등급이나 K사에서는 4등급을 받은 경우도 있었는데요. 대출을 받게되는 경우 금리와 한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게됩니다. 즉,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 또는 대출이나 카드 발급 등을 신청하는해당 금융기관에서 어떤 신용정보 회사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지를 참고하여 보다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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