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

다주택자 '중과세 피하자!' 주택 빨리 파는 방법은?

리얼캐스트
┃‘그때는 비쌌는데…’ 과거는 잊고 현재를 인정하라!
주택 보유자가 주택을 팔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입니다.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최초 매입 비용보다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아 시세 차익을 누리길 원하죠. 그러나 주택의 가격이 원하는 만큼 상승하지 못하고, 정체된 상황이거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소유자는 주택 매도를 보류하는데요. 주택의 가격이 반등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거나 가격이 떨어졌다면, 주택 가격은 당분간 상승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집을 매도하려 할 때 과거 시세에 미련을 두지 않고, 현 시세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매수 방문자 曰 “뭐 이리 지저분해~” 보기 좋은 집이 잘 팔린다
주택 매도시 시장에 매물을 내놓는다면 많은 수요자들이 주택을 방문하죠. 이들은 시간과 약속 날짜를 정하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불시에 집을 보러 오곤 합니다. 이때 주택이 어수선하고, 악취가 난다면 수요자에게 좋지 않은 첫 인상을 남길 수 있는데요. 매물을 내놓은 그 시점부터 주택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집을 더 빠른 시일 내에 팔 수 있는 방법이죠.

┃똑똑한 공인중개사도 나만큼 우리 집은 모른다~
평판과 능력이 좋은 공인중개사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공인중개사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능력이 좋은 공인중개사도 집주인보다 주택에 대해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택을 구경하러 온 수요자들에게 공인중개사도 모르는 주택의 장점을 말하는 것도 수요자에게 좋은 어필이 될 수 있죠. 그러나 너무 장점만 소개하는 것은 오히려 수요자의 반감을 살 수도 있는데요. 이때 주택의 한두 가지 정도 말해주면 수요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죠.

┃‘배수의 진을 치다!’ 나만의 매도 데드라인을 만들자!
목표 없이 달려가는 것만큼 힘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주택을 매도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목표 날짜 없이 하염없이 주택이 팔리기를 기다리는 것은 지치고 힘이 들기 마련이죠. 그래서 자신만의 목표 날짜를 정하고 그 기간 안에 매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배수진을 치고 매도하려 한다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게 되는데요. 이는 목표 날짜를 잡지 않았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과정과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죠.

┃매수 희망자의 경쟁 심리를 이용해 보자
매수 희망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주택을 빨리 파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매수 희망자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방법인데요. 주택을 보러 오는 이들을 같은 날짜 비슷한 시간대에 약속을 잡아 본인의 주택을 원하는 수요자가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묘한 경쟁심리가 발동하게 됩니다. 때문에 매수 결정을 빨리할 수 있습니다.

┃매수희망자의 자금 사정을 이해하자
구매를 원하는 이가 나타났다면 계약은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뜸들이면 맘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주택 구입 비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때문에 매수자의 자금 사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구입 자금 확보에 시차가 발생하는 등)도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매도인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매수자의 자금 사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수자의 자금 사정을 이해하지 않으면 거의 다 성사된 계약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줄었다~ 바뀐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라
기준금리 인상, 새해부터 강화될 대출규제 등으로 하락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주택 구입을 미루는 이들도 증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1~2년 전과 달리 내놓으면 잘 팔리는 때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 해선 매수자와의 신경전에서 패하게 됩니다.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준비해야 되겠지요. 신뢰할 만한 공인중개사에 맡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원칙 없이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은 안 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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