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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여행가방 스마트 추적기 출시…'가방 잃어버릴 걱정 No'

사진=루이비통 
여행지에서 가방이 바뀌어도, 수하물을 잃어버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화제다.

미 언론매체 CNBC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여행가방의 위치를 추적해주는 스마트 추적기를 출시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이비통 에코는 사각형의 바(Bar) 형태로 생겼으며,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완충시 6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루이비통 호라이즌 여행 가방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장치를 가방 안의 주머니에 넣거나 일반 수하물에 넣고 전용 모바일 앱과 연동해 사용한다.

에코는 앱을 통해 여행 중 다른 사람이 가방을 열었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대역 주파수를 통해 멀리 떨어진 지역에 있는 가방의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또한 비행 중에는 자동으로 비행기 모드로 전환된다.

루이비통 에코는 '시그폭스(Sigfox)'의 지오로케이션 서비스가 지원되는 주요 공항에서만 작동한다. 해당 국가는 남아공, 브라질, 멕시코, 일본, 호주, 호주, 미국, 유럽 주요국이며 한국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루이비통 에코와 같은 스마트 수하물 가방 및 스마트 여행 기기(수납 기능 외 리튬이온배터리로 작동되는 위치 추적, 무게 측정, 자동 잠금 등 부가기능을 가진 캐리어)는 60억 달러(6조 4100억 원) 규모의 전 세계 수하물 시장에서 점차 커지고 있는 품목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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