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S30억 짜리 자동차 사는 사람들, 누구인지 봤더니…

30억 짜리 자동차 사는 사람들, 누구인지 봤더니…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100년 전통의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를 이끄는 스테판 윈켈만(Stephan Winkelmann‧53) 회장이 부가티 같이 비싼 차를 척척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흥미로운 정보를 밝혔습니다. 자동차 한대에 300만 달러(한화로 약 32억 원)를 쓰는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스테판 윈켈만 회장.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윈켈만 회장은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회사 고객들은 실제로 “두드러진 인구 통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은 대개 자수성가한 남성들”이라면서 “지리적으로 이들은 북미, 유럽, 중동 및 일본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부가티
  부가티 소유주들이 취미로 소유하고 있는 사치품 역시 놀랍니다. 

“그들은 보통 가정에 약 30대의 자동차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 집, 개인 비행기를 가지고 있죠. 이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고 있고 왜 이런 차를 사는지에 대해 매우 의식합니다.” 

사업 ‘대박’ 경험이 있는 그의 고객들은 구매한 물건에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본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는 “부가티 같은 차를 산다는 건 정말로 독특한 제품을 손에 넣는 다는 걸 의미 한다”라며 “(500대 한정판매) 부가티 시론은 부드러운 고급스러움과 영원한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름다움은 강력한 성능의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테판 윈켈만 회장.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스테판 윈켈만 회장.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스테판 윈켈만 회장.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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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켈만 회장은 지난 2016년 출시된 최신 모델인 부가티 시론이 현재 잠시 품절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는 2년 만에 300대가 팔렸습니다. 업체는 향후 10년 안에 500대를 모두 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독일 출신의 사업가인 윈켈만 회장은 오랜 기간 자동차 업계에서 임원을 해왔습니다. 아우디 스포츠를 담당한 지 몇 년 후인 1월에 부가티 최고 경영자 자리를 물려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람보르기니의 최고 경영자로 10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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